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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EAR DAY 3부] 경희대 김상윤 교수의 AX 시대 인간 증명: AI에게 맡길 일과 내가 지킬 것

팀스파르타 AI 캠퍼스의 무료 웨비나 「NO FEAR DAY」(10월 7일) 정리 마지막 글이에요. 3부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AI비즈니스전공 김상윤 교수(디지털 경제학자)의 「AX 시대 인간 증명,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필요 역량」이었어요.1부가 이직 시장, 2부가 신입 취업 준비였다면 3부는 시야가 훨씬 넓었어요. 「AI가 어디까지 왔고, AI가 회사에 들어오면 사람의 일은 어떻게 바뀌며, 그때 나는 무엇을 지켜야 하나」를 다뤘거든요. 교수님은 첫 질문을 이렇게 던졌어요.하루에 중요한 일을 하거나 고민을 해결할 때, 혼자 해결하는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AI에게 뭐라도 물어보나요?아마 대부분 후자일 거예요. 그리고 4년 전 챗GPT를 처음 만났을 때와 비교하면, 요즘 AI의 답은 기대 이상인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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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EAR DAY 2부] 삼성 그룹 HR이 알려 준 신입 취업 준비법: 경험은 개수보다 밀도

팀스파르타 AI 캠퍼스의 무료 웨비나 「NO FEAR DAY」(10월 7일) 정리 두 번째 글이에요. 1부가 헤드헌터의 눈으로 본 이직 시장이었다면, 2부는 삼성 그룹 HR에서 일하는 「멘토 J」의 「AX 시대, 실패를 피하는 취업 준비 방법」이에요.2부는 세 강연 중 가장 실무적이었어요. 채용 트렌드로 시작해서 경험을 정리하는 틀,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포트폴리오의 구체적인 팁까지 이어졌거든요. 특히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메모해 둘 내용이 많았어요.📺 다시보기: 유튜브 「NO FEAR DAY」 라이브 (2부는 약 1시간 11분 지점부터)📝 1부 정리: 13년 차 헤드헌터가 말하는 AI 시대 이직 전략※ 본문 내용은 강연에서 소개된 것을 정리했어요.강연 순서는 이랬어요.요즘 채용 트렌드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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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EAR DAY 1부] 13년 차 헤드헌터가 말하는 AI 시대 이직 전략: 「써 봤다」 말고 「해결해 봤다」

어제(10월 7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팀스파르타 AI 캠퍼스가 연 무료 웨비나 「NO FEAR DAY: AX 시대, 취업·이직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들었어요. 세 시간 넘게 이어진 행사였는데 연사 세 분의 이야기가 각각 결이 달라서, 강연별로 한 편씩 나눠 정리해 보려고 해요.첫 번째 글은 1부, 안원미 헤드헌터의 「AI 시대, 다시 선택받는 이직 전략」이에요. 인사·채용 담당자로 시작해 커리어 컨설턴트를 거쳐, 지금은 IT·테크와 제조, 엔터테인먼트 분야 포지션을 맡고 있는 13년 차 헤드헌터예요. 스스로를 「HR 올라운더」라고 소개했어요.이 강연이 좋았던 이유는 추상적인 전망이 아니라 본인이 실제로 의뢰받은 채용 공고를 기준으로 시장 변화를 읽어 줬기 때문이에요. 헤드헌터는 기업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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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Agents

AI가 코드는 빨리 짜주는데… 출시는 왜 더 늦어졌을까

AI가 화면 하나를 금방 만들어주면 개발 일정도 그만큼 줄어들 것 같다. 그런데 Figma가 공개한 한국 개발자 보고서를 읽다가 조금 이상한 숫자를 봤다. AI를 적극적으로 쓰는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늘었다는 응답이 나왔다.코드를 빨리 만들었는데, 제품은 늦게 나온다. 그 사이에서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AI를 많이 쓴다는 것과 빨리 출시한다는 것Figma의 「AI 시대를 위한 한국 개발자 필드 가이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한국 개발자의 51%가 모든 프로젝트에서 AI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APAC 전체 평균은 23%였다.반면 보고서 3쪽에서는 AI가 생산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한국 개발자 중 27%가 출시까지의 시간이 늘었다고 응답했다고 설명한다. AI를 쓰는 빈도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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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슈팅

Chrome은 오는데 Edge는 0건… 사라진 웹푸시는 어디갔을까??

8월 3일까지 잘 오던 웹푸시가 다음 날 Edge에서만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사이 배포한 코드는 없었다. 서버도 정상이고 FCM Token도 그대로였다. 더 이상한 건 같은 계정으로 Chrome을 열면 알림이 바로 왔다는 점이었다.마침 Edge가 150에서 151로 자동 업데이트된 직후였다. 처음에는 그래도 우리 코드를 의심했다. 웹푸시 문제는 권한, Token, Firebase 설정, Service Worker처럼 확인할 곳이 워낙 많아서 브라우저 탓이라고 단정하기가 더 어려웠다.앞 글에서는 FCM 웹푸시가 브라우저까지 오는 흐름을 정리했다. 이번에는 그 흐름 중 정확히 어디에서 알림이 사라졌는지 찾은 기록이다.일단 우리 코드가 범인인지부터 잘랐다처음 확인한 건 서버 발송 결과와 Token이었다.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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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프론트엔드 2년차에 처음 알았다… FCM 웹푸시는 어떻게 브라우저까지 올까

프론트엔드 개발 2년 차가 될 때까지 웹푸시가 어떻게 오는지 제대로 몰랐다. Notification.requestPermission()으로 권한을 받고 FCM Token을 만들면 끝인 줄 알았다. 막상 직접 붙여 보니 알림 하나가 화면에 뜨기까지 Frontend, Backend, FCM, 브라우저, Service Worker, OS가 차례로 움직이고 있었다.알림 권한만 받으면 끝인 줄 알았던 2년 차 Frontend 개발자.Notification과 Push는 같은 말이 아니었다먼저 헷갈렸던 건 Notification과 Push였다. 둘 다 사용자 눈에는 화면 오른쪽 아래에 뜨는 알림이라 같은 기능처럼 보였다. 브라우저 안에서는 맡은 일이 다르다.Notification API는 알림을 화면에 표시한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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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수십 번 내고 커피쿠폰만 받았다… 첫 상금 100만원을 만든 기사 작성법

8월 12일 오후 5시 1분, 메일함에 ‘우수상 수상 안내’가 떠 있었다. 수십 번 공모전에 냈지만 그동안 받아 본 건 커피쿠폰이나 네이버페이 1만원 정도였다. 이번에도 그런 건가 싶어서 메일을 열었는데 상금 100만원과 상장을 준다고 적혀 있었다. 공모전을 계속 내다 보니 이런 날도 왔다.상장에 적힌 학교명은 가렸다. AI로 처리해서 자세히 보면 조금 티가 난다.이 공모전이 눈에 들어온 이유솔직히 처음부터 교육 기사에 큰 뜻이 있었던 건 아니다. 공모전 공고를 보다가 ‘교육 기사 작성’이라는 말이 눈에 걸렸다. 2026년 2월 컴퓨터공학 전공을 졸업했고 지금은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서 AI는 익숙했다. 입시 데이터를 기사처럼 써 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분량은 1,500~4,0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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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슈팅

주석이라 안심했는데… Jinja2가 서버를 500으로 터뜨린 이유

농장이 없는 일부 계정에서만 발생한 500 error의 원인은, 실행되지 않을 거라 믿었던 HTML 주석 속 한 줄이었다.“분명 주석 처리했는데, 이 코드가 왜 실행되지?”특정 계정으로 리포트 페이지에 접근할 때만 500 Internal Server Error가 발생했다. 대부분의 계정에서는 멀쩡했고, 농장이 없는 일부 계정에서만 재현됐다.HTML 주석은 browser를 위한 주석이다. Jinja2는 HTML이 만들어지기 전에 template을 먼저 해석하므로, 안의 {{ }}와 {% %}도 그대로 실행한다.HTML 주석 안의 expression도 Jinja2 parser는 먼저 평가한다.특정 계정에서만 500이 발생했다GET /WEBSITE/report 500 (Internal Server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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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EAR DAY 3부] 경희대 김상윤 교수의 AX 시대 인간 증명: AI에게 맡길 일과 내가 지킬 것

팀스파르타 AI 캠퍼스의 무료 웨비나 「NO FEAR DAY」(10월 7일) 정리 마지막 글이에요. 3부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AI비즈니스전공 김상윤 교수(디지털 경제학자)의 「AX 시대 인간 증명,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필요 역량」이었어요.1부가 이직 시장, 2부가 신입 취업 준비였다면 3부는 시야가 훨씬 넓었어요. 「AI가 어디까지 왔고, AI가 회사에 들어오면 사람의 일은 어떻게 바뀌며, 그때 나는 무엇을 지켜야 하나」를 다뤘거든요. 교수님은 첫 질문을 이렇게 던졌어요.하루에 중요한 일을 하거나 고민을 해결할 때, 혼자 해결하는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AI에게 뭐라도 물어보나요?아마 대부분 후자일 거예요. 그리고 4년 전 챗GPT를 처음 만났을 때와 비교하면, 요즘 AI의 답은 기대 이상인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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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AI 캠퍼스의 무료 웨비나 「NO FEAR DAY」(10월 7일) 정리 두 번째 글이에요. 1부가 헤드헌터의 눈으로 본 이직 시장이었다면, 2부는 삼성 그룹 HR에서 일하는 「멘토 J」의 「AX 시대, 실패를 피하는 취업 준비 방법」이에요.2부는 세 강연 중 가장 실무적이었어요. 채용 트렌드로 시작해서 경험을 정리하는 틀,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포트폴리오의 구체적인 팁까지 이어졌거든요. 특히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메모해 둘 내용이 많았어요.📺 다시보기: 유튜브 「NO FEAR DAY」 라이브 (2부는 약 1시간 11분 지점부터)📝 1부 정리: 13년 차 헤드헌터가 말하는 AI 시대 이직 전략※ 본문 내용은 강연에서 소개된 것을 정리했어요.강연 순서는 이랬어요.요즘 채용 트렌드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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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월 7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팀스파르타 AI 캠퍼스가 연 무료 웨비나 「NO FEAR DAY: AX 시대, 취업·이직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들었어요. 세 시간 넘게 이어진 행사였는데 연사 세 분의 이야기가 각각 결이 달라서, 강연별로 한 편씩 나눠 정리해 보려고 해요.첫 번째 글은 1부, 안원미 헤드헌터의 「AI 시대, 다시 선택받는 이직 전략」이에요. 인사·채용 담당자로 시작해 커리어 컨설턴트를 거쳐, 지금은 IT·테크와 제조, 엔터테인먼트 분야 포지션을 맡고 있는 13년 차 헤드헌터예요. 스스로를 「HR 올라운더」라고 소개했어요.이 강연이 좋았던 이유는 추상적인 전망이 아니라 본인이 실제로 의뢰받은 채용 공고를 기준으로 시장 변화를 읽어 줬기 때문이에요. 헤드헌터는 기업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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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코드는 빨리 짜주는데… 출시는 왜 더 늦어졌을까

AI가 화면 하나를 금방 만들어주면 개발 일정도 그만큼 줄어들 것 같다. 그런데 Figma가 공개한 한국 개발자 보고서를 읽다가 조금 이상한 숫자를 봤다. AI를 적극적으로 쓰는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늘었다는 응답이 나왔다.코드를 빨리 만들었는데, 제품은 늦게 나온다. 그 사이에서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AI를 많이 쓴다는 것과 빨리 출시한다는 것Figma의 「AI 시대를 위한 한국 개발자 필드 가이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한국 개발자의 51%가 모든 프로젝트에서 AI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APAC 전체 평균은 23%였다.반면 보고서 3쪽에서는 AI가 생산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한국 개발자 중 27%가 출시까지의 시간이 늘었다고 응답했다고 설명한다. AI를 쓰는 빈도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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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은 오는데 Edge는 0건… 사라진 웹푸시는 어디갔을까??

8월 3일까지 잘 오던 웹푸시가 다음 날 Edge에서만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사이 배포한 코드는 없었다. 서버도 정상이고 FCM Token도 그대로였다. 더 이상한 건 같은 계정으로 Chrome을 열면 알림이 바로 왔다는 점이었다.마침 Edge가 150에서 151로 자동 업데이트된 직후였다. 처음에는 그래도 우리 코드를 의심했다. 웹푸시 문제는 권한, Token, Firebase 설정, Service Worker처럼 확인할 곳이 워낙 많아서 브라우저 탓이라고 단정하기가 더 어려웠다.앞 글에서는 FCM 웹푸시가 브라우저까지 오는 흐름을 정리했다. 이번에는 그 흐름 중 정확히 어디에서 알림이 사라졌는지 찾은 기록이다.일단 우리 코드가 범인인지부터 잘랐다처음 확인한 건 서버 발송 결과와 Token이었다.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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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2년차에 처음 알았다… FCM 웹푸시는 어떻게 브라우저까지 올까

프론트엔드 개발 2년 차가 될 때까지 웹푸시가 어떻게 오는지 제대로 몰랐다. Notification.requestPermission()으로 권한을 받고 FCM Token을 만들면 끝인 줄 알았다. 막상 직접 붙여 보니 알림 하나가 화면에 뜨기까지 Frontend, Backend, FCM, 브라우저, Service Worker, OS가 차례로 움직이고 있었다.알림 권한만 받으면 끝인 줄 알았던 2년 차 Frontend 개발자.Notification과 Push는 같은 말이 아니었다먼저 헷갈렸던 건 Notification과 Push였다. 둘 다 사용자 눈에는 화면 오른쪽 아래에 뜨는 알림이라 같은 기능처럼 보였다. 브라우저 안에서는 맡은 일이 다르다.Notification API는 알림을 화면에 표시한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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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번 내고 커피쿠폰만 받았다… 첫 상금 100만원을 만든 기사 작성법

8월 12일 오후 5시 1분, 메일함에 ‘우수상 수상 안내’가 떠 있었다. 수십 번 공모전에 냈지만 그동안 받아 본 건 커피쿠폰이나 네이버페이 1만원 정도였다. 이번에도 그런 건가 싶어서 메일을 열었는데 상금 100만원과 상장을 준다고 적혀 있었다. 공모전을 계속 내다 보니 이런 날도 왔다.상장에 적힌 학교명은 가렸다. AI로 처리해서 자세히 보면 조금 티가 난다.이 공모전이 눈에 들어온 이유솔직히 처음부터 교육 기사에 큰 뜻이 있었던 건 아니다. 공모전 공고를 보다가 ‘교육 기사 작성’이라는 말이 눈에 걸렸다. 2026년 2월 컴퓨터공학 전공을 졸업했고 지금은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서 AI는 익숙했다. 입시 데이터를 기사처럼 써 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분량은 1,500~4,0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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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이라 안심했는데… Jinja2가 서버를 500으로 터뜨린 이유

농장이 없는 일부 계정에서만 발생한 500 error의 원인은, 실행되지 않을 거라 믿었던 HTML 주석 속 한 줄이었다.“분명 주석 처리했는데, 이 코드가 왜 실행되지?”특정 계정으로 리포트 페이지에 접근할 때만 500 Internal Server Error가 발생했다. 대부분의 계정에서는 멀쩡했고, 농장이 없는 일부 계정에서만 재현됐다.HTML 주석은 browser를 위한 주석이다. Jinja2는 HTML이 만들어지기 전에 template을 먼저 해석하므로, 안의 {{ }}와 {% %}도 그대로 실행한다.HTML 주석 안의 expression도 Jinja2 parser는 먼저 평가한다.특정 계정에서만 500이 발생했다GET /WEBSITE/report 500 (Internal Server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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