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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준비하는 글을 쓰며.
면접은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부담되고, 떨리는 순간일 것이다.
Why? => 합격 여부가 걸려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기 때문.
BUT. 나는 면접을 회사가 나의 자질과 역량, 적합성을 판단하는 테스트일 뿐만 아니라,,,/ 나 역시 회사에 대해 "과연, 이 회사가 나와 잘 맞을까?" 라고 생각해보는 가벼운 커피챗으로 여기고 있다. (물론, 이 마인드를 위해서는 뒷받침할만한 역량과 수준을 갖춘 상태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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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챗이란?
커피챗(Coffee Chat)은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나 면접을 의미해요. 정식 면접보다는 비공식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말해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회사와 지원자 간의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죠.
면접에 대한 나의 접근법
면접에서 잘 보이기 위해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을 내놓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다르게 접근한다.
면접관의 질문은 그들이 몰라서 나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그래서 지식과 경험을 가진 내가 알려주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알려주는 가이다.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즉 버벅대지 않고 술술 이야기 하냐는 것이다.
지금부터 기술 면접 카테고리에서 프론트엔드에 필요한 지식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적어나갈 생각이다.
개발직군을 희망하며 면접을 준비하는 다른 분들도 나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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