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나는 프론트앤드 개발자를 해야겠다!,,, ,,, ,,, 근데 뭐부터 해야하지?
작년의 '나'였다.
프론트앤드라는 하고 싶은 분야는 정했으나, 배운 것도 없고 알고있는 것도 없다.
똑같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잘 찾아왔다!
각 분야에는 각각에 사용되는 기술스택이 있다.
잠깐, 기술스택이 뭐야?
공부를 할때 똑똑하고 배웠다고 지들끼리 아는 언어를 설명도 없이 사용하는게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나는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 설명해주며 글을 작성하려 한다.
기술스택이란 특정 분야에 필요한 언어를 말한다. 비유하여 설명하자면 건물을 짓는데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하면 된다.
디자인에는 페인트가 필요하고, 건설에는 드릴등이 필요하지 않은가? 마찬가지다.
위 그림에서 프론트엔드는 건물에 해당하고 그 밑에 있는 그림은 건물을 짓기 위한 도구에 해당한다.
프론트엔드에 해당하는 그림들만 설명하도록 하겠다.
위 세개는 프론트엔드 개발의 가장 기초가 되는 HTML, CSS, JS 언어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로 이후 설명되는 언어의 선수지식이다. 선수지식이란 언어를 배우기 이전에 갖추고 있어야할 기초적인 지식과 사고방식을 말한다. 쉽게 말해 이미 습득했어야 하는 언어를 말한다.
나머지 언어는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여튼 프론트앤드에 사용되는 기술스택을 알고,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서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요즘에는 어떤 언어가 강세인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해당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선수지식이 필요한데, 꼭 필요한 언어 3가지가 HTML, CSS, JS이다.
HTML, CSS, JS부터 공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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